최근 재난현장에서 3D 모델은 붕괴 양상 파악, 변형 특성 분석, 피해 범위 분석 등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고 있으나, 드론 측량 센서의 특성과 취득 조건에 따른 모델 품질 차이가 재난원인 해석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검증은 여전히 부족하다. 이에 본 연구는 형상이 상이한 건물과 인공 계단이 공존하는 대상지를 선정하고, DJI Matrice 350 RTK에 탑재된 LiDAR 센서(Zenmuse L1, L2)와 광학 카메라(Zenmuse P1)를 활용하여 촬영 중복도, 비행고도 및 속도, 촬영방식을 달리한 조건에서 데이터를 취득하였다. 본 연구는 절대 정확도의 정량적 평가보다 3D 모델의 형상 왜곡 여부, 평면성 유지, 모서리 표현 등 가시적 재현 특성을 중심으로 비교·분석을 수행하였다. 실험 결과, P1은 텍스처 기반 모델링을 통해 건물 외관과 계단 형상에서 높은 시인성을 보였다. L2는 중복도 40%, 고도 50m, 속도 6m/s, 수직·경사 병행촬영 조건에서 외벽과 모서리의 형상 왜곡이 가장 적게 나타났으며, L1은 중복도 40%, 고도 50m, 속도 3.9m/s 조건에서 높은 점밀도와 정합 안정성을 확보하였으나 수직면과 모서리에서 일부 데이터 결손이 확인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재난현장 적용 시 센서 선택과 비행조건 설정을 위한 실무적 판단 기준을 제시하며, 구조적 손상 판단과 원인 해석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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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l Koo
Yong-Han Jeong
Jung-Wook Park
Journal of the Korea Academia-Industrial cooperation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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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o et al. (Tue,) studied this question.
www.synapsesocial.com/papers/69df2b04e4eeef8a2a6affa5 — DOI: https://doi.org/10.5762/kais.2026.27.3.10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