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팽이를 통해 그레이트 비터 호수의 수질 오염을 모니터링함. • 껍데기와 연조직의 화학 분석으로 중금속 평가 수행. • 금속 축적은 달팽이의 연조직에서 껍데기보다 더 높음. • 조기 성장기 달팽이에서 중금속 생체 축적이 높음. • 모든 단계에서 껍데기의 광물 조성은 방해석(aragonite)임. 본 연구는 달팽이 Bulla ampulla의 생태학적 역할을 연령대별로 껍데기 광물학 진행과 연조직 및 껍데기 내 Fe, Al, Pb, Cd 금속의 생체 축적을 통해 평가하였다. 유도 결합 플라즈마(ICP-OES)를 사용하여 크기별 달팽이 연조직과 껍데기 내 금속 생체 축적을 분석하였고, XRD 및 FTIR로 껍데기 광물학을 결정하였다. 결과는 금속 생체 축적이 조직과 크기에 크게 의존함을 보여주었다. 연조직은 껍데기보다 Fe, Al, Pb 농도를 유의하게 더 많이 축적했으며(P < 0.01), 가장 높은 평균 농도는 소형 개체에서 관찰되었다(Fe: 152.8 ± 1.4 μg/g; Al: 81.3 ± 0.9 μg/g). 반면 Cd는 모든 달팽이 연조직과 껍데기에서 낮은 농도(<0.25 μg/g)로 축적되어 본 종이 주변 환경에서 Cd 생물지시물질로서 낮은 적합성을 보임을 시사하였다. 광물학 분석은 모든 크기 달팽이의 껍데기 구조가 촉진(chitin) 흔적과 함께 순수 방해석임을 확인하여 금속 축적에도 불구하고 구조 보존이 이루어짐을 나타냈다. 우리는 특히 소형 개체가 그레이트 비터 호수의 Fe, Al, Pb 오염을 감시하는 견고한 지역 생물지시자로서 Bulla ampulla가 적합하며, 지역 내 향후 생물 모니터링 연구에서 크기 표준화가 중요한 절차임을 권고한다.
Al-Hasawi 등(Sat,)이 이 문제를 연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