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소득 결핍과 시간 빈곤(주당 유급 근로 시간 >52시간)을 결합한 다차원 빈곤이 대사 증후군(MetS)과 어떻게 연관되는지, 그리고 고용 구조 및 행동 위험 요소를 고려한 후 이러한 연관성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조사하였다. 2013-2023년 한국 국민건강영양조사 데이터를 이용해 19세 이상 경제활동인구 34,650명을 대상으로 단면 자료를 통합 분석하였다. 성별로 층화한 계층적 로지스틱 회귀모형을 사용해 고용 형태 및 행동 위험 요소를 순차적으로 보정하였다. 남성의 경우 시간 빈곤은 부분 보정 모형에서 대사 증후군 확률을 높이는 것과 유의한 연관성을 보였으나(+3.22 pp, P = .009), 완전 보정 후에는 연관성이 약화되었다(+1.86 pp, P = .125). 여성에서는 다중 빈곤(+4.53 pp, P = .001)과 소득 빈곤 단독(+2.73 pp, P < .001) 모두 완전 보정 모형에서 유의미했다. 자영업은 양성 모두에서 대사 증후군과 독립적으로 연관되었다(P < .001). 빈곤 유형과 대사 증후군 간의 연관성은 성별에 따라 다르고 보정 수준에 따라 변하였다. 본 연구 결과는 고용 구조 및 행동 요인이 다차원 빈곤과 대사 위험 간의 관찰된 연관성을 해석하는 데 중요함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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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 Lee
Kyung‐Hee Kim
Jin‐Oh Choi
INQUIRY The Journal of Health Care Organization Provision and Financing
Korea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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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등(Sun,)이 이 문제를 연구하였다.
www.synapsesocial.com/papers/69df2abce4eeef8a2a6afb85 — DOI: https://doi.org/10.1177/00469580261439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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