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배합사료의 주요 원료인 소맥에 대한 쌀의 대체가 비육후기 거세한우의 성장특성, 혈중 대사물질 및 육질 특성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한우 거세우 24두를 공시하여 사양시험을 수행하였으며, 대조구(관행 배합사료)와 처리구(관행사료 중 소맥의 33%를 쌀로 대체)로 각각 12두씩 배치하였다. 일당증체량, 건물섭취량 및 사료요구율은 두 처리구 간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p> 0.05). 또한, 혈중 대사물질 농도, 도체 특성 및 등심육의 일반성분에서도 쌀 대체 급여에 따른 유의한 변화가 관찰되지 않았다(p > 0.05). 등심육의 저장기간에 따른 육색변화와 이화학적 특성 또한 처리구 간 차이가 없었으나(p > 0.05), 2-thiobarbituric acid reactive substances (TBARS) 함량은 저장 6일차에 대조구에서 처리구에 비해 증가되는 결과를 보였다(p < 0.01). 이상의 결과를 종합하면, 배합사료의 주요 곡물 원료인 소맥을 쌀로 부분 대체하더라도 비육후기 거세한우의 성장 및 도체특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판단되며, 등심의 저장 품질을 개선할 수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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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Hwal Son
Min-Ji Kim
So-Hee Lee
Journal of the Korea Academia-Industrial cooperation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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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et al. (Tue,) studied this question.
synapsesocial.com/papers/69df2b04e4eeef8a2a6b0098 — DOI: https://doi.org/10.5762/kais.2026.27.3.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