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자기노출, 인지·정서 조절, 스트레스 대처능력 간의 상관관계 및 영향요인을 심층적으로 분석함으로써 보다 효과적이고 실질적인 간호교육 방향을 제시하고자 수행되었다. 연구대상은 B광역시와 K남도에 소재한 4개 대학 간호학과에 재학 중인 총 123명의 학생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활용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PC WIN 25.0 통계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기술통계, t-test, ANOVA, Pearson 상관분석, 그리고 단계적 다중회귀분석을 통해 체계적으로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자기노출(평균 3.23점), 인지·정서 조절(평균 3.15점), 스트레스 대처능력(평균 3.38점)은 모두 중간보다 다소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자기노출과 스트레스 대처능력 간에는 중간 정도의 양의 상관관계(r=.424, p <.001), 인지·정서 조절과 스트레스 대처능력 간에는 강한 양의 상관관계(r=.606, p <.001)가 확인되었다. 특히 스트레스 대처능력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은 인지·정서 조절로 나타났으며, 설명력은 40.0%로 분석되었다. 본 연구 결과는 간호대학생의 스트레스 관리 역량 강화 및 정서조절 능력 향상을 위한 맞춤형 교육·상담 프로그램 개발에 있어 유용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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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Hwa Jeon
Journal of the Korea Academia-Industrial cooperation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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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Hwa Jeon (Tue,) studied this question.
www.synapsesocial.com/papers/69df2c1de4eeef8a2a6b126d — DOI: https://doi.org/10.5762/kais.2026.27.3.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