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에서는 건설현장에서 작업자의 안전관리와 자원 운용의 효율화를 목적으로 모바일폰 기반의 실내위치추적 시스템을 제안하였다. 제안된 시스템은 WiFi 및 BLE의 RSSI 신호와 모바일폰에 내장된 기압센서를 활용하여 작업자의 수평 및 수직 위치를 동시에 추정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고가의 장비 없이 신호발생기와 범용 스마트폰만으로 실현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본 시스템은 신호발생기, RSSI 측정용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BIM 연동 서버 플랫폼으로 구성되며, 고도 추정을 위한 회귀모델과 거리 예측을 위하여 사전 훈련된 모델을 건설현장 데이터로 미세조정한 딥러닝 모델이 적용되었다. 위치추정 오차는 Open 환경에서 평균 2.96m, Closed 환경에서 평균 3.98m로 나타나 약 1.02m의 차이가 발생하였다. 층위 분류 성능의 경우, 학교 건물과 아파트 현장에서 수행한 테스트 중 85% 이상의 정확도를 확보하였다. 이는 기존 WiFi 단독 또는 BLE 단독 기반 방식에서 보고된 층위 구분 정확도(70% 내외) 대비 약 15%p 이상의 향상을 보인 것이다. 또한 2차원 위치 추정의 경우, 평균 오차 4m 이하의 결과를 달성하여, 기존의 RSSI 기반 삼각측량 기법(평균 오차 5~6m)과 비교할 때 20~30% 수준의 개선을 확인하였다. 또한 BIM과의 통합을 통해 작업자의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한 위험구역 감지, 작업 진행 상태 파악, 실시간 모니터링 등의 기능이 가능함을 확인하였으며, 본 시스템은 변화가 많은 건설현장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경제적이고 확장할 수 있는 실내 위치추적 솔루션으로 판단된다.
Kim et al. (Mon,) studied this ques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