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기후 변화로 인한 재난 위험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부산 수영구를 대상으로, 청년 중심의 해안 재난 회복력 모델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자 시작되었다. 근거이론 (Grounded Theory)라는 프레임을 통해, 108명의 청년 거주자 대상의 설문조사, 이해관계자와의 심층 인터뷰, 정책 및 인프라 검토 해석을 통해 도시 안전성과 시민 참여 모델을 구축하였다. 연구 결과, 청년들은 환경적 위험에 대한 인식은 높지만, 재난 거버넌스와 도시 계획 과정에서 구조적으로 배제되고 있음이 연구자의 주관에 의해 드러났다. 연구자는 비상 대응, 재해 발생시 공간 활용에서의 인식적 형평성, 청년이 감지하는 참여 정도의 핵심 격차를 정의하겠다. 이어서, 제도적 우선순위와 청년의 실제 경험 사이의 불일치 관련 내용들을 결과로서 도출하고, 세부 분야로 나누어 미래 방향을 제시한다. 이러한 거시적 통찰은 단계별 실행계획으로 이어지며, 청년 회복력 위원회 시범 운영, 취약 지역의 인프라시스템의 개선, 청년들의 참여기회 제도화를 포함한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는 청년을 단순한 재해 예방 관리책의 수혜자가 아닌 긍정적인 변화의 주체로 간주하는 ‘세대 내재화’형 재난관리 거버넌스 전략을 제안하며, 부산 청년의 의견을 인프라, 정책, 시민 구조에 반영함으로써 부산 수영구가 회복력 있고 공정하며 미래지향적인 해안 도시로 거듭날 수 있음을 공유하면서 마무리한다.
Building similarity graph...
Analyzing shared references across papers
Loading...
Sang Hyoung Park
Ulsan College
Chang-Yu Hong
Journal of the Korean Cadastre Information Association
Building similarity graph...
Analyzing shared references across papers
Loading...
Park et al. (Wed,) studied this question.
synapsesocial.com/papers/69a75bb6c6e9836116a238d3 — DOI: https://doi.org/10.46416/jkcia.2025.12.27.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