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의 목적은 일개 간호대학생의 간호전문직관, 자기성찰지능 및 진로준비행동 수준을 파악하고, 진로준비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하고 이를 향상시키기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수행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자료수집은 U시 소재 일개 대학의 간호대학생 4학년 154명을 대상으로 2024년 6월 24일부터 6월 28일까지 자기기입식 설문을 통해 이루어졌다. 자료분석은 SPSS Win 23.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기술통계, t-test, ANOVA, Pearson's correlational efficient, 다중회귀분석하였다. 연구결과 간호대학생의 간호전문직관은 4.21점, 자기성찰지능은 4.32점, 진로준비행동은 3.73점이었으며, 진로준비행동은 전공만족도, 임상실습만족도, 윤리적 가치관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진로준비행동은 전문직 자아개념, 사회적인식, 간호전문성, 간호계 역할, 자기이해, 자기설계, 자기조절과 정서활동, 자기반성과 양의 상관관계에 있었고, 진로준비행동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자기설계로 31.9%의 설명력을 보였다. 여기에 사회적 인식을 추가했을 때 총 설명력은 36.8%였다. 즉 자기설계와 사회적 인식이 영향력 있는 요인임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간호대학생의 효과적인 진로준비행동을 위해서는 자기성찰 지능 향상을 위한 자기설계 프로그램 개발과 사회적 인식을 강조하는 간호전문직관 수립을 제언한다.
Yo-Na Kim (Sat,) studied this ques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