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여름철 유통 환경을 모사하여 32℃의 고온 조건에서 단기 저장(최대 48시간) 시 계란의 품질 특성 변화를 평가하였다. 74주령의 Hy-Line Brown 산란계에서 생산된 총 130개의 계란을 0, 4, 8, 12, 24, 36, 48시간 동안 저장한 후 난중 감소율, 난중, 비중, 난백고, Haugh unit, 난백 pH, 난황색, 난황계수, 기실의 직경 및 깊이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저장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Haugh unit, 난황계수, 기실 깊이는 36시간 이후부터 0시간과 비교하였을 때 유의적으로 감소하였고(p<0.001), 난중 감소율과 기실 직경은 24시간 이후부터 0시간과 비교하였을 때 유의적인 차이를 나타내었다(p<0.001). 이러한 결과는 고온 조건에서의 단기 저장만으로도 계란 내 수분 및 CO₂ 손실이 가속화되고, 난백과 난황의 구조적 안정성이 저하되어 전반적인 계란의 품질 저하가 빠르게 일어남을 시사한다. 따라서, 본 연구는 고온기 유통 단계에서 계란 품질을 효과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24시간 이내의 저장을 권장하며, 실온 보관보다 냉장 환경이 보다 적절하다는 과학적 근거를 제공한다.
Yu et al. (Sat,) studied this ques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