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의 목적은 생활체육 참여자의 여가촉진, 레크리에이션 전문화, 여가만족, 및 재참여 의도 간의 관계를 분석하는데 있다. 코로나-19이후, 건강에 대한 관심의 증가는 생활체육 참여율이 증가하고 있다. 여가학 관점에서 여가활동 시간의 증가와 건강을 위한 생활체육 참여에 대해서 연구하고자 한다. 본 연구의 대상자로는 서울에 거주하며 생활체육(헬스, 수영, 요가, 댄스) 참여하는 성인남녀를 선정하였다. 연구의 목적을 분석하기 위하여 연구 대상자에 대한 인구사회학적 분석을 위하여 빈도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변인의 타당도 검증을 위하여 확인적 요인분석을 실시하였고, 신뢰도 검증을 위하여 Chronbach’a 계수를 산출하였다. 연구 변인 간의 인과관계 검증을 위하여 이변량 상관관계 분석과 구조방정식 모델을 적용하여 검증하였다. 이와 같은 연구 절차를 거쳐 다음과 같은 연구 결과를 도출하였다. 첫째, 생활체육 참여자의 여가촉진은 레크리에이션 전문화에 영향을 미쳤다. 둘째, 생활체육 참여자의 여가촉진은 여가만족에 영향을 미쳤다. 셋째, 생활체육 참여자의 여가촉진은 재참여 의도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넷째, 생활체육 참여자의 레크리에이션 전문화는 여가만족에 영향을 미쳤다. 다섯째, 생활체육 참여자의 레크리에이션 전문화는 재참여 의도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여섯째, 생활체육 참여자의 여가만족은 재참여 의도에 영향을 미쳤다. 본 연구의 결과를 바탕으로 생활체육의 저변확대와 활성화를 위해서 지속적인 참여가 중요하다고 판단된다. 하지만, 본 연구에서는 여가촉진과 레크리에이션 전문화가 재참여 의도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는 결과가 나타난 것은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지도자 양성이 시급하다고 판단된다. 또한 생활체육 참여율이 증가하고는 있지만, 재참여 의도에 부정적인 결과를 반증할 수 있는 정책 개발과 지자체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Byoung-Wook Ahn (Sat,) studied this ques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