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목적 본 연구는 (a) 종단적 DEI 분위기 설문조사 비교, (b) 후속 FD/SD 세션 중 실시된 지식 점검 퀴즈, (c) 세션 후 작성된 피드백에 대한 질적 내용 분석을 통합하여 대학의 다양성, 형평성 및 포용성(DEI) 교직원 개발(FD/SD)에서 나타나는 ‘헌신 격차’를 진단한다. 나아가, KPI 연계 인센티브와 반복적인 코칭 기반 PDCA를 통해 기관의 목표와 개인의 행동을 연계하는 설계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연구방법 데이터 출처는 다음과 같다: (1) 2024년 2월에 실시된 2023 회계연도의 정규직 직원에 대한 익명 온라인 DEI 설문조사(인원 104명, 응답 35명)를 이용하여, 2020 회계연도의 설문조사(연구 협력자 90명)와 직접 비교하였다 (2) 2025년 3월 4일에 개최된 교직원 역량개발(FD/SD) 세션에 포함된 세 개의 짧은 지식 점검 퀴즈 결과와 (3) 세션 후 피드백(n=70) 내용과 개방형 코멘트(n=54)를 포함하였다. ‘헌신 언어(commitment Language)’에 대한 조작적 정의, 즉 (ⅰ) 명시적 1인칭 주어, (ⅱ) 행동 동사, (ⅲ) 마감일 또는 빈도 지시자를 포함하는 진술을 바탕으로 지향적 질적 내용을 분석하였다. 데이터 출처는 다음과 같다. (1) 2024년 2월에 실시된 2023 회계연도 정규직 직원을 대상으로 한 익명의 온라인 DEI 설문조사(모집단 104명, 응답 35명)와 2020 회계연도 설문조사(협력자 90명)를 직접 비교한 자료, (2) 2025년 3월 4일에 개최된 FD/SD 세션에 포함된 세 가지 간단한 지식 점검 퀴즈, (3) 세션 후 피드백(n=70) 및 개방형 의견(n=54)이다. ‘헌신 언어(commitment Language)’는 (ⅰ) 명시적인 1인칭 주어, (ⅱ) 행동 동사, (ⅲ) 마감일 또는 빈도 표시를 포함하는 진술로 조작적으로 정의하여 질적 내용 분석을 진행했다.연구결과 2023 회계연도 설문조사에서는 DEI에 대한 규범적 지지가 강하게 나타났지만, DEI 관련 활동이 개인 KPI와 연계될 경우 지지도가 급격히 떨어졌다. 지식 점검 결과, 핵심 DEI 용어에 대한 이해도가 낮고 대학의 DEI 이니셔티브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것으로 드러났다. 개방형 피드백에서는 ‘헌신 언어’라는 조작적 정의에 부합하는 답변이 없었으며, 주로 성찰적, 서술적이거나 기한이 명시되지 않은 의도 표명 형태였다. 이러한 결과들을 종합해 볼 때, FD/SD 참여 자체가 지속적인 실천을 위한 수단이기보다는 목표가 되어버린 것으로 보인다.연구의 시사점 대학, 특히 연구 성과에 따라 교직원 인센티브가 결정되는 경우, 다양성,공정성 및 포용성(DEI)을 증진하려면 (a) 일반적인 지지를 역할별 구체적인 약속으로 전환하고, (b) 공정한 평가를 통해 기대치를 핵심성과지표(KPI)와 연계하며, (c) 빈번한 코칭 기반의 PDCA 프로세스를 제도화하여 실천을 습관화하는 설계가 필요하다.
Mami Takahashi (Sat,) studied this ques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