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의 목적은 남녀 골프선수를 대상으로 스윙 구간별 좌⋅우 체중지지 비율이 경기수행력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대한골프협회에 등록된 골프선수 20명(남성 10명, 여성 10명)을 대상으로 분석을 실시하였다. 스윙 구간은 다운스윙(E4), 임팩트(E5), 팔로우 스루(E6)의 세 구간으로 구분하였으며, 실시간 지면반력 기반 압력 분석 장비인 Swing Catalyst Balance Plate(Initial Force AS, Norway)를 활용하여 체중지지 비율(%)을 측정하였다. 경기수행력은 비거리, 클럽헤드 스피드, 볼 스피드, 스매시 팩터를 변인으로 설정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Jamovi 2.3.28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Mann-Whitney U Test, 스피어만 상관분석 및 이원분산분석으로 검증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남성 선수가 여성 선수에 비해 모든 경기수행력 지표와 E4 구간의 좌측 체중지지 비율에서 유의하게 높은 수치를 보였다(p.05). 결론적으로 임팩트 순간 과도한 좌측 체중지지는 남녀 모두에게 에너지 전달 효율성을 저해하며, 체중지지는 기술적 요인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임을 확인할 수 있다. 본 연구는 임팩트 구간의 적절한 체중지지 분포가 경기수행력 향상의 핵심임을 규명함으로써, 훈련 프로그램 구성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Baek et al. (Tue,) studied this ques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