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청년 1인가구의 삶의 질에 생활습관과 정신건강이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자 2022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의 183명을 대상으로 조사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IBM SPSS 25.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복합표본 분석방법을 적용하였다. 인구사회학적 특성에 따른 차이는 일반선형 분석을 이용한 t-test, ANOVA, 사후검정은 Bonferroni방법, 상관관계는 일반선형회귀분석을 이용하여 분석하였고,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일반선형분석을 이용한 다중회귀분석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청년 1인가구의 삶의 질은 교육수준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고, 생활습관(음주, 흡연, 수면, 유산소운동)에 따른 유의한 차이는 없었으며, 정신건강인 주관적 건강상태, 스트레스 인지, 우울, 불안과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었다. 청년 1인가구의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교육수준(B=-0.068, p<.001), 우울(B=-0.005, p=.003), 불안(B=-0.003, p=.006)으로 나타났으며, 모형의 설명력은 29.4%이었다(F=61.624, p<.001). 청년 1인가구의 삶의 질은 교육수준이 초졸이하로 낮은 경우, 우울이 높아질 수록, 불안이 높아질 수록 삶의 질이 낮아짐을 예측할 수 있었다. 따라서 청년 1인가구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는 교육수준의 차에 따른 삶의 질 격차를 해소할 수 있는 다각적 방법과 청년 1인가구의 우울, 불안을 예방할 수 있는 방안 마련으로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전략 마련이 필요하다.
Jung-Hye Lim (Thu,) studied this ques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