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대한 데이터베이스와 계산적 모델링에 기반한 약물 재창출은 기존 약물의 새로운 적응증을 발견하는 데에 필요한 비용과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효율적 전략이다. 두 약물에 대해 임상에서 보고된 부작용이 유사하다면 약물이 작용하는 단백질 표적도 겹칠 가능성이 크다는 가설을 바탕으로 한 약물 재창출 방법론이 선행 연구에서 개발되었다. 본 연구는 수천 종의 화학물질의 독성을 시험관 내(in-vitro) 시험법을 통해 평가한 독성 데이터베이스를 추가로 활용한 약물 재창출 예측 기법을 제안한다. 화학물질 간 구조적 유사도, 부작용 유사도, 그리고 독성 유사도를 정량적으로 산출하고, 이를 바탕으로 표적 공유 여부를 예측하는 기계학습 모형을 개발하였다. 제안된 모형은 다른 비선형 모형들과 비슷한 성능을 보이면서도 더욱 단순하고 해석 가능한 로지스틱 회귀 모형에 기반하고 있다. 상위 10개의 약물-약물 짝이 가지는 표적과 적응증을 바탕으로 검증을 수행하였으며, 표적이 알려지지 않은 화학물질에 관한 결과도 분석하여 제안된 예측 모형이 유망 약물 후보물질을 효율적으로 선별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Kang et al. (Thu,) studied this question.
Synapse has enriched 5 closely related papers on similar clinical questions. Consider them for comparative cont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