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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26, 2026Archives of Design Research0 citationsOpen Access

The Impact of ChatGPT Utilization on the Co-Evolution Process in Multidisciplinary Collaboration: Changes in Conflict Management Behav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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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Minju KimYLYounjoon Lee

Key Points

  • To empirically analyze the impact of ChatGPT on conflict management behaviors in multidisciplinary collaboration.
  • Designed 6 co-creation workshops comparing ChatGPT utilization.
  • Grouped participants into experimental and control groups to measure conflict and interaction frequency.
  • Analyzed conflicts using protocol analysis and statistical comparisons via independent sample t-tests.
  • ChatGPT group showed significantly higher interaction frequency between problem definition and solutions.
  • Emotional and process conflicts were significantly lower in the ChatGPT group; cognitive conflict promoted creative problem solving.
  • Over 75% of participants reported increased competitive and compromise behaviors influenced by ChatGPT.

Abstract

연구배경 : 현대 사회는 복잡한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전문 분야 간의 통합적 접근을 요구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다학제간 협업의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최근 생성형 인공지능(Generative AI)의 발전은 이러한 협업에서의 보조 도구로 주목받고 있으며, 그 대표적인 사례로 ChatGPT가 있다. 하지만 ChatGPT가 다학제 협업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역할을 수행하고, 협업 과정에서 어떠한 질적 변화를 유도하는지는 아직 체계적으로 밝혀지지 않았다. 본 연구는 공진화 이론(Co-evolution)과 갈등 관리 이론을 바탕으로, ChatGPT가 다학제 협업에서 문제 정의와 해결책 도출 간 상호작용을 어떻게 촉진하는지, 그리고 감정적·과정·인지적 갈등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실증적으로 분석하고자 하였다.연구방법 : ChatGPT 활용 여부에 따른 다학제 협업 효과를 비교하기 위해 총 6개의 코크리에이션(Co-creation) 워크숍을 설계하였다. 각 그룹은 ChatGPT를 활용하는 실험군과 비활용 대조군으로 나뉘었으며, 문제 정의(P), 해결책(S), 감정적 갈등(A), 과정 갈등(PR), 인지적 갈등(C) 등의 발현 빈도를 프로토콜 분석을 통해 측정하였다. 또한, 공진화 주기(t, T) 및 반복 빈도, 소멸(v) 여부를 기준으로 공진화 그래프를 구성하였고, 독립표본 t-검정을 통해 그룹 간 유의미한 차이를 분석하였다. 아울러, 워크숍 전후 참가자들의 갈등 대처 유형 변화(경쟁·타협)를 설문을 통해 측정하고, 사후 반구조화 인터뷰를 통해 ChatGPT의 중재자(AIm )와 촉진자(AIf )로서의 역할을 질적으로 분석하였다.연구결과 : ChatGPT를 활용한 그룹은 문제(P)와 해결책(S) 간의 상호작용 빈도 및 공진화 주기의 반복 횟수에서 비활용 그룹보다 유의미하게 높은 수치를 보였다. 독립표본 t-검정 결과, P와 S의 비율은 유의수준 0.05 이하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으며, 공진화 주기(T)의 평균은 실험군이 대조군보다 3배 이상 높았다. 감정적 갈등(A)과 과정 갈등(PR)은 ChatGPT 활용 그룹에서 유의하게 낮았으며, 인지적 갈등(C)은 활발하게 나타나 창의적 문제 해결을 촉진하는 긍정적 갈등을 유도하였다. 참여자 75% 이상이 경쟁 및 타협 행동 점수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여, ChatGPT가 협업 내 갈등 행동 변화에 영향을 미쳤음을 확인하였다. 사후 인터뷰에서는 ChatGPT가 팀 내 모호한 의견을 정리하고, 다양한 관점을 제시하며, 논의를 심화시킨다는 응답이 도출되었다. 또한, ChatGPT는 협업 과정에서 논리적 근거와 신뢰를 제공하여 팀 구성원들의 주장을 강화하고 갈등을 완화하는 심리적 메커니즘으로 작용하였다.결론 : ChatGPT가 다학제 협업에서 중재자 및 촉진자로 작용하여 공진화 과정의 반복성과 완성도를 높이고, 부정적 갈등(A, PR)을 완화하며, 인지적 갈등(C)을 촉진해 창의적 문제 해결을 유도하는 효과를 실증적으로 입증하였다. 특히 문제 정의(Focus)와 해결책 도출(Fitness)의 순환을 강화함으로써 다학제 협업의 본질적 특성인 공진화를 촉진하였다. 그러나 복잡한 아이디어 통합이나 논의 방향성 설정에서는 일정 한계가 드러났으며, 이러한 부분은 인간 협업을 보완적으로 병행해야 할 필요성을 시사한다. 본 연구는 생성형 인공지능의 실질적 활용 가능성과 한계를 함께 관찰하여, AI 기반 협업 설계에 대한 학문적 및 실무적 함의를 제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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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e This Study

Kim et al. (2026) studied this question.

synapsesocial.com/papers/699f95951bc9fecf3dab37b5https://doi.org/10.15187/adr.2026.02.39.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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