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생성형 AI 기반 교과목 수업 참여 전・후 대학생의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과 학습전이 효과의 변화를 분석하고, 챗GPT 활용 실태를 조사하였다. 경상남도 소재 I대학교의 교양 교과목 ‘챗GPT 이해와 활용’을 수강한 52명을 대상으로 단일집단 사전-사후 설계를 적용하여 실증분석을 수행하였다. 분석 결과, AI 기술 활용 능력(p<.001), 디지털 콘텐츠 제작 능력(p<.001), 비판적 사고력(p=.008) 모두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향상이 나타났으며, 학습전이 수준 또한 유의미한 변화(p=.037)를 보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특히 고학년, 이공계열 남학생에서 변화 폭이 상대적으로 더 컸다. 또한 수업 이후 챗GPT 활용 목적이 검색 중심에서 ‘과제’와 ‘학습 도우미’ 등으로 확대되었다. 본 연구는 대학 수업에서 생성형 AI 도입의 교육 효과를 실증적으로 검증하였으며, 향후 AI 리터러시 교육 설계를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였다.
김종숙 et al. (Fri,) studied this ques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