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비만 성인을 대상으로 유산소운동 강도와 성별에 따른 irisin, myonectin, myostatin, asprosin의 급성 및 만성 변화를 분석하여, 비만 개선을 위한 최적의 운동 처방 근거를 제시하는 데 목적으로 실시되었다. 비만 성인 남성 20명과 여성 20명을 대상으로 중강도(VO2R/HRR 50%)와 고강도(VO2R/HRR 80%) 운동 집단에 무작위 배정하였다. 일회성 유산소운동 전·후 및 8주간의 유산소 운동 전·후에 혈액 분석 및 신체 조성을 측정하였다. 주요결과는 일시적 반응에서 고강도 유산소운동은 남녀 모두의 asprosin을 유의하게 감소시켰으나, irisin은 남성 고강도 유산소운동 집단에서만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8주간 유산소운동 중재 결과, 남녀 모두 고강도운동 집단에서 신체 조성의 유의한 개선과 함께 irisin, myonectin의 증가 및 myostatin, asprosin의 감소가 나타났다. 중강도 운동은 고강도 운동에 비해 변화가 제한적이었으며, 특히 여성의 경우 myonectin이 고강도 운동에서만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종합하면 비만 성인의 대사 건강 개선을 위해서는 고강도 유산소 운동이 중강도보다 효과적이며, 특히 여성의 경우 마이오카인 분비 활성화를 위해 고강도 자극이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Jaeil Choi (Sat,) studied this ques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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