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2022년 한국미디어패널조사 자료(N=9,941)를 활용하여 온라인 미디어 이용 시 프라이버시 우려 수준을 성별·연령별로 비교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성별 간 유의한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으나 연령대별 차이는 뚜렷하게 관찰되었다. 6–9세 아동은 우려 수준이 가장 낮았고, 20·30대는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다. 이러한 결과는 연령 특성에 기반한 맞춤형 프라이버시 보호 전략의 필요성을 시사한다. 본 연구는 아동을 위한 보호자 동반형 프라이버시 교육과 성인을 위한 자율성·개인화 중심의 프라이버시 관리 도구를 제안하며, 사용자 중심의 프라이버시 강화 기술(PETs) 및 연령 인지형 인터페이스 개발에 기여할 수 있는 공학적 시사점을 제공한다.
Sang-Dol Kim (2026) studied this ques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