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구는 한국 청년(19~39세)의 건강행태가 당화혈색소(HbA1c)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 시도하였다. 자료원은 질병관리청의 제9기 국민건강영양조사(2022~2023년) 자료를 활용하였다. 연구대상은 가구 방문조사를 통해 표본으로 선정된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성인 중, 당화혈색소(HbA1c) 수치와 건강행태 관련 주요 변수에 대한 결측값이 없는 자료를 보유한 응답자를 최종 2,357명을 분석 대상으로 하였다. 통계분석은 빈도분석(Frequency analysis), 교차분석(Chi-square test), 그리고 이분형 로지스틱 회귀분석(Binary Logistic Regression)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전체 조사대상자 중 당화혈색소 위험군에 속하는 비율이 4.4%이었다. 연구대상자의 당화혈색소에 미치는 일반적 특성은 성별, 연령, 그리고 흡연 여부였다. 남성은 여성에 비해 위험군에 속할 가능성이 약 1.67배 높았고, 30~39세 집단은 19~29세 집단보다 약 3.13배 위험하였다. 연구대상자의 당화혈색소에 미치는 건강행태는 흡연 여부였으며, 흡연자의 경우 비흡연자보다 약 2.13배 더 높은 위험도를 보였다. 반면 건강행태 중 음주 여부, 수면시간, 장소이동 방식, 고강도 및 중강도 신체활동은 당화혈색소 수준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는 청년기의 건강행태 중 흡연 여부가 혈당 조절과 밀접한 관련성을 가짐을 실증적으로 보여주며, 향후 청년층을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건강관리 전략과 조기 개입 프로그램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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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k-Hwan Kim
Y.-C. Lee
Journal of the Korea Academia-Industrial cooperation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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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et al. (Tue,) studied this question.
www.synapsesocial.com/papers/69df2cf7e4eeef8a2a6b2067 — DOI: https://doi.org/10.5762/kais.2026.27.3.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