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구는 대학생의 주관적 건강인식과 운동처방적 요소가 사회적지지와 고통감내력 부족에 미치는 영향 관계를 분석하고, 이를 근간으로 대학생들의 건강관련 행동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의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C대학에서 대학생활을 하는 1,031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조사하였고, 일원변량분석, 다중회귀분석, t-test를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첫째, 주관적 건강지각(신체적, 정신적)에 따른 사회적지지와 고통감내력 부족은 자신이‘매우 건강하다’고 인식하는 그룹이‘그렇지 못하다’로 인식하는 그룹과 비교하여 높게 인식하는 것으로 검증되었다. 둘째, 대학생들의 운동처방적 요소에서 사회적지지의 모든 하위요인에서 운동시간이 가장 강력한 영향요인으로 나타났으며, 고통감내력 부족은 운동강도가 가장 큰 영향요인으로 나타났다. 셋째, 대학생들의 성별은 운동강도와 운동시간에서 남성이 여성보다 강하게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사회적지지의 하위요인인 정서적지지 요인과 고통감내력 부족에서 여성이 남성보다 높게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대학생들의 주관적 건강인식과 운동처방적 요소는 사회적지지와 고통감내력 부족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주관적 건강지각에서 매우 건강하다고 인식하는 게 중요하고, 맞춤식 운동처방교육시 운동시간과 운동강도와 같은 요인을 운동지각에 관련한 코칭 교육으로 선행되어야 함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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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g-Hu Kim
Soo-Jin Kim
Journal of Coaching Develop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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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et al. (Wed,) studied this question.
www.synapsesocial.com/papers/69a75be4c6e9836116a240da — DOI: https://doi.org/10.47684/jcd.2025.12.27.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