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여성 노인을 대상으로 인지기능과 체력, 혈관 간의 연관성을 보고자 하였으며 특히 연령의 영향을 통제한 상태에서 인지기능, 체력요소, 혈관기능 간의 관계를 분석하여 인지기능과 밀접한 관련 요인을 규명하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D광역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여성 노인 31명으로 하였으며, 인지기능은 Cognitive Impairment Screening Test(CIST)를 이용하여 지남력, 주의력, 시공간능력, 기억력, 언어 및 집행기능의 5가지 하위영역으로 평가하였다. 체력요소는 악력 및 체전굴, 보행속도, 5회 의자일어서기, Timed Up and Go(TUG), 2분 제자리 걷기 항목으로 노인체력검사(Senior Fitness Test, SFT)와 국민체력100을 바탕으로 측정하였다. 혈관기능은 위팔- 발목동맥 맥파전달속도(Brachial-ankle pulse wave velocity, baPWV)로 측정하였다. 피어슨 상관분석 결과, 골격근량(r=.411, p=.027)과 악력(r=.437, p=.014), 6m 보행속도(r=-.518, p=.003)에서 유의한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편상관 분석으로 나이의 영향을 통제한 이후에는 보행속도(r=-.54, p=.004)만 인지기능과 유의한 상관성을 보였다. 보행속도에 따라 4집단으로 분류하여 인지기능의 하위영역 차이를 비교하였을 때 총 CIST 점수와 함께 하위영역인 시공간기능(F=3.097, p=.008)과 기억력(F=4.471, p=.009)에서 집단 간 차이가 있었다. 보행 속도가 높은 집단들이 낮은 집단들에 비해 유의하게 인지기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결과적으로 본 연구는 일상생활에도 밀접한 관련이 있는 보행속도가 여성 노인의 인지기능 저하를 예측할 수 있는 주요 지표임을 확인하였으며 향후 운동 중재 시 체력향상 뿐만 아니라 보행기능 개선 및 향상을 위한 복합적 운동 프로그램 개발의 필요성에 대한 학문적 근거를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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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yoon Lee
Jaehyun Lee
Wooyeon Jo
Journal of Coaching Develop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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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et al. (Wed,) studied this question.
www.synapsesocial.com/papers/69a75c91c6e9836116a258a7 — DOI: https://doi.org/10.47684/jcd.2025.12.27.12.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