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정신질환자 권리에 대한 인식, 공감능력, 사회적 거리감과 정신질환자에 대한 태도 정도를 파악하고 해당 변수들이 정신질환에 대한 태도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연구대상은 일 간호대학에 재학 중인 정신간호학 실습을 경험한 간호대학생 3,4학년 140명이었고, 수집된 자료는 SPSS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대상자의 정신질환자 권리에 대한 인식은 평균 3.79점(5점 만점), 공감능력은 4.45점(7점 만점), 사회적 거리감은 3.40점(5점 만점), 정신질환자에 대한 태도는 3.62점(5점 만점)으로 나타났다. 정신질환자에 대한 태도는 정신질환자 권리에 대한 인식(r=.44, p <.001), 공감능력(r=.42, p <.001), 사회적 거리감(r=.34, p <.001)과 유의한 정적상관관계가 있었다. 위계적 회귀분석 결과, Model 1에서는 간호학 전공만족도(β =.35, p =.001)만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F=7.406, p <.001). Model 2에서는 정신질환자 권리에 대한 인식(β =.29, p =.001), 간호학 전공만족도(β =.24, p =.022), 공감능력(β =.24, p =.004)이 유의한 영향요인으로 확인되었으며, 세 변수의 총 설명력은 32.1%였다. 따라서 간호교육과정에서 정신질환자 권리와 공감교육을 강화하고, 긍정적인 실습경험을 제공하여 편견을 완화할 수 있는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을 제언한다.
Building similarity graph...
Analyzing shared references across papers
Loading...
Gisoo Shin
Eunyoung Cho
Hye-Jin Kim
Journal of the Korea Academia-Industrial cooperation Society
Building similarity graph...
Analyzing shared references across papers
Loading...
Shin et al. (Tue,) studied this question.
www.synapsesocial.com/papers/69df2b04e4eeef8a2a6b0021 — DOI: https://doi.org/10.5762/kais.2026.27.3.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