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국내 20-30대 청년을 대상으로 긍정심리역량의 수준과 일반적 특성에 따른 차이를 파악하고, 주관적 삶의 질에 대한 긍정심리역량의 영향력을 확인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되었다. 연구 대상자는 성별, 연령, 거주지역을 고려하여 동등하게 모집하였으며, 최종적으로 512명의 자료를 수집하였다. 연구 결과, 긍정심리역량은 평균 3.99점으로 중간 이상의 수준으로 나타났으며, 성별, 종교, 직업, 학력, 주관적 경제 상태, 주관적 신체 및 정신적 건강 상태에 따라 긍정심리역량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구체적으로, 남성이 여성보다 긍정심리역량 수준이 높았으며, 종교가 있거나 직업을 보유한 경우에도 긍정심리역량이 더 높게 나타났다. 또한 최종 학력이 고등학교 이상일수록 긍정심리역량이 높았고, 주관적 경제 상태와 신체 및 정신 건강 상태가 좋을수록 긍정심리역량 수준이 유의하게 높았다. 또한, 긍정심리역량과 스트레스, 우울, 불안은 주관적 삶의 질을 총 52.4% 설명하였으며, 긍정심리역량이 가장 큰 영향 요인으로 확인되었다(β=.543, p<.001). 이러한 결과는 긍정심리역량이 청년층의 주관적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핵심적인 심리 자원임을 보여주며, 긍정심리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할 수 있는 개입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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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Yi Ma
Journal of the Korea Academia-Industrial cooperation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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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Yi Ma (Tue,) studied this question.
www.synapsesocial.com/papers/69df2b2ce4eeef8a2a6b015e — DOI: https://doi.org/10.5762/kais.2026.27.3.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