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구는 대장암(C18.0~C18.9) 입원 환자의 재원일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여, 보건의료 자원의 효율적 운영과 정책 수립에 필요한 근거를 제시하고자 하였다. 2022년과 2023년 국민건강보험공단 퇴원손상심층조사자료를 활용하여, 대장암 주진단으로 입원한 3,305명을 연구대상으로 하였다. 사회·인구학적 특성, 의료기관 특성, 의료이용 특성을 독립변수로 설정하였고, 종속변수는 재원일수로 하였다. 분석은 SAS 9.4를 활용하여 T검정, ANOVA, 선형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대상자의 평균 재원일수는 2022년 8.70일, 2023년 7.79일이었다. 재원일수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은 의료기관 소재지(충청권)(Coef.=0.15), 병상규모(300~499병상)(Coef.=0.13), 입원경로(응급)(Coef.=0.30), 부진단 개수, 주·부수술 여부(Coef.=0.82), 퇴원 후 향방(전원·사망)이었다(p<0.001). 반면, 병변 위치와 성별은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이 연구는 대장암 환자의 재원일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실증적으로 규명하였으며, 특히 비수도권 지역과 중간 규모 병원에서의 재원일수 관리 필요성을 강조한다. 이에 세부 자원 요소와 임상 변수를 포함한 보다 정교한 인과 관계 모델의 2차 연구를 통해 구체적 정책 수립의 필요성이 강조된다. 향후 의료정책 수립 시 이 연구 결과를 반영하여, 지역 간 의료자원 불균형 해소 및 환자 중심의 입원관리 체계 구축에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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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k-Hwan Kim
Minjung Park
Journal of the Korea Academia-Industrial cooperation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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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et al. (Tue,) studied this question.
www.synapsesocial.com/papers/69df2b49e4eeef8a2a6b0372 — DOI: https://doi.org/10.5762/kais.2026.27.3.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