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요양보호사의 언어폭력 경험이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감정고갈의 매개효과와 소명의식의 조절효과를 검증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구대상은 서울시와 경기도 소재 장기요양기관에 근무하는 요양보호사 157명이며, 임의표집을 통해 구조화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9.0, Amos 29.0, PROCESS Macro 4.2(Model 1)를 활용하여 체계적으로 분석하였다.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요양보호사의 언어폭력 경험은 감정고갈에 정(+)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쳤다(β =.447, p<.001). 둘째, 감정고갈은 이직의도에 정(+)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보였다(β =.303, p<.001). 셋째, 언어폭력 경험은 이직의도에 직접적인 정(+) 영향을 나타냈다(β =.230, p<.01). 넷째, 감정고갈은 언어폭력 경험과 이직의도 간 관계에서 유의한 매개효과를 확인하였다(β =.135, p<.001). 다섯째, 소명의식은 두 변수 간 관계에서 조절효과를 보였다(B=.192, p<.001). 이는 소명의식이 높을수록 언어폭력의 부정적 영향이 완화됨을 의미한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요양보호사의 이직의도를 낮추기 위해 언어폭력 예방과 감정고갈 완화, 소명의식 고취를 위한 조직적 지원의 필요성을 시사하며, 이를 바탕으로 장기요양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한 실천적 함의를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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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Ha Mun
Mal-Suk Suk
Journal of the Korea Academia-Industrial cooperation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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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 et al. (Tue,) studied this question.
www.synapsesocial.com/papers/69df2bece4eeef8a2a6b0e63 — DOI: https://doi.org/10.5762/kais.2026.27.3.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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