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로마 교황청(Vatican, 2025)은 를 발표했다. 이 문서는 교황청이 AI 기술에 대해 주의를 기울이고 있음을 알린다. AI와 자동화 기술은 인쇄술의 등장만큼이나 종교에 영향을 줄 것이다. 특히 정보의 생산이라는 인식론적 차원을 강조하여 존재론적 관심을 약화할 수 있다. 이 논문은 종교와 기술의 관계를 살펴보기 위해 우선 종교 영역에서 일어나는 ‘보이지 않는 실재(unseen reality)’ 문제에 대해 알아본다. 이어서 기술에 관한 신학적 견해를 이해하기 위해 기독교와 기술의 역사를 간략히 알아본다. 기독교의 기본 문헌인 성경은 출발(창세기)부터 인간과 기술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긴장을 전하고 있다. 다음으로 ‘교황청 AI 문서’의 세부 내용을 살펴본다. 이들 문서에서 교훈을 도출하기 위해서 다음 세 가지 내용-(1) 지능에 대하여 (2) 영혼에 대하여 (3) 우상에 대하여-을 중심으로 다룬다. 종교적 시도는 AI 기술의 비가시적 차원을 드러내는 일을 도울 수 있다. 마지막으로 과학기술학의 관점에서 이 문서를 해석하고 이 문서의 발전을 돕기 위한 제안을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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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yeon Kim
Gwahak gisulhak yeongu (On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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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yeon Kim (Tue,) studied this question.
www.synapsesocial.com/papers/69e470e9010ef96374d8dabe — DOI: https://doi.org/10.22989/jsts.2026.26.1.4